서면영상학원 시네마4D (C4D) 에 대해서.....

서면영상학원 시네마4D (C4D) 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 서면영상학원에서는

시네마4D, 줄여서 C4D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 영상을 제작을 하고 편집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에프터이펙트와 마야! 이 두 가지에

대해서만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또 다른 3D 영상편집, 모션그래픽 프로그램인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 시네마4D, C4D란?

 

이 프로그램은 독일의 회사 Maxon이 개발한

3D 모델링 및 렌더링,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입니다.

 

3D계열에선 마야, 맥스 비교를 해보면

인지도가 많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2016년부터는 모션그래픽, 영상편집에

특화가 되어 있어 다른 3D 프로그램보다

가볍고 다루기 쉽다는 점에서 영상 분야에서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이야기를 해드린 마야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맥스와 비교를 해보면 빠르게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덕분에 복잡하지 않게 모델링, 렌더링,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거기다 비교적 배우기 쉽다는 장점도 있고

영상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이 되고 잇는

애프터 이펙트와 연동이 가능해서 모션그래픽 쪽

분야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 마야와 비교해보면?!

 

마야라고 하는 프로그램은 C4D보다

오래되기도 했고 TV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더 유명한 것도 사실이고 인지도가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이 마야라는 프로그램과 시네마4D라고

하는 프로그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웹페이지나 영화, 광고 등에서 너무 반짝거리고

실제 같지 않으면 이질감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서 마야를 통해서

실제로 구현할 수 없는 상황이나 장면들을

실사와 결합을 시켜 텍스쳐링, 맵핑, 쉐이딩을

오브젝트에 걸어서 표현하여 실제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마야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느낌을 시네마4D를 통해서

만들지 못하는 것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충분히 C4D로도 가능합니다.

 

굳이 장점을 이야기를 하면 마야는 오래되었던 만큼

오랫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플러그인이 뒷받침이

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면영상학원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네마4D는 애프터 이펙트와 호환이 잘되고

그렇다보니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짧고 임팩트가 있는 영상광고와 타이포를 이용한

이미지 광고 등 CF나 PR광고를 만들 때에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 C4D가 사용되는 곳은?

 

그리고 시네마4D가 사용이 되고 있는 곳은

마야가 주로 사용이 되는 영화보다는

방송 쪽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막이나 프로그램에서의 효과를 담당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특징은 영상에서 오브젝트가 움직임이 제한적이고

조금 더 2D의 느낌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영상 쪽 그중에서도 방송 쪽에서

이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면영상학원에서는 이론이 중심이 되어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무와 함께 실습

중심의 수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수의 많은 인원이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적은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어

보다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기초부터 시작을 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배우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학원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받고

시작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엠컴퓨터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