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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편집디자인학원 타이포그래피란?출판·인쇄편집 2020. 10. 21. 18:13
서면편집디자인학원 타이포그래피란?
서면편집디자인학원 엠컴퓨터아카데미에선
오늘 타이포그래피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타이포그래피,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많은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고
조금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편집디자인을 이루는 타이포그래피,
이것은 어떤 것을 이야기를 하는지~ 한 번 자세한 설명
한 번 들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 타이포그래피란?
타이포그래피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텍스트의 스타일이나 모양을 이야기를 합니다.
단순하게 글자를 디자인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글자와 이미지와 그래픽 요소, 색채, 레이아웃에
이르는 모든 시각 디자인의 총체적인 의미로
해석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광고, 포스터, 편집, 북, POP 등 인쇄매체는 물론이고
웹디자인 등과 같은 분야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고
편집, 영상, 웹 등 이런 매체들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광범위한 디자인의 한 장르입니다.
* 타이포그래피의 역사는?
15세기 중엽 활자 발명으로 시작된
타이포그래피는 주로 활판 인쇄라는 범주에
머물러있었으나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사진 식자 기술이 등장을 하면서
글자들을 대지에 변형된 형태로 배열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러면서 디자인으로서의 타이포그래피가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의 가장 큰 혁명은
'컴퓨터의 보급'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 매킨토시 컴퓨터와 전문 편집 프로그램이
디자인 현장에 투입이 되면서 사진 식자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디자이너가 마음껏 타이포그래피
작업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는 어떤 방식으로든
디자이너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급속도로 보급된 인터넷 환경은 웹이라는
더욱 넓은 공간으로 디자인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모든 영역의 디자인 요소들을 함께 아우르는
종합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현재에 와서는 디지털 기술이 더욱 빠른 속도로
진보되고 있어 타이포그래피는 정보 전달이라는 전통의
디자인 개념을 뛰어넘어 타입과 레이아웃의
실험적인 시도에 의한 예술 작품의 영역으로까지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의 주역, 폰트는?
폰트. 이것은 아마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폰트는 글꼴, 서체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고
영문의 경우 역사가 우리 한글보다 길어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글꼴들이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약 5,000여개의 서체가 사용이 되고 있고,
영문에 비해 한글 서체의 개발은 그 역사가 짧긴 하지만
본격적인 컴퓨터의 보급이 이루어진
1990년 이후부터 수많은 폰트들이 개발이 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폭이 넓어지긴 했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
폰트가 많아지다보니 폰트에 대한 욕심에 앞서
너무 무분별하게 남용을 해서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흔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면편집디자인학원에서는 이렇듯이
편집에 대해서 조금 더 탄탄하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론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것이 아닌
실무와 함께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다수의 많은 인원이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10여명 정도 되는
소수의, 적은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어
집중해서 배우는 것 역시도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 번 편집디자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상담을 받아보시고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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